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교양교육원, KUS 크림슨 연주회 ‘바흐의 재발견’ 개최
  • 작성일 2026.06.01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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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음악의 신앙적 메시지와 음악사적 부활을 조명한 캠퍼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세종교양교육원은 지난 527,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106호에서 KUS 크림슨 연주회 바흐의 재발견을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교양교육원이 매학기 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캠퍼스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세종 지역 시민들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KUS대학혁신사업단이 후원했다.

 

바흐의 재발견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음악에 담긴 신앙적 메시지와 상징체계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19세기 멘델스존이 주도한 바흐 부흥 운동(Bach Revival)’을 통해 한동안 잊혔던 바흐의 음악이 다시 세상에 알려진 음악사적 맥락을 함께 다루며, 청중에게 바흐 음악의 깊이와 부활의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앙상블을 포함한 실내악 합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9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랐다. 프로그램은 J.S. Bach의 주요 작품과 바흐 음악의 재조명에 중요한 역할을 한 멘델스존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 음악 전공자가 아닌 재학생 3명이 프로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리허설과 공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교과 학습을 넘어 예술적 협업, 자기표현, 도전의 경험을 체득했다. 이는 세종교양교육원이 지향하는 비교과 융합형 교양교육 모델의 실천 사례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교양교육원은 매학기 정기 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인문·예술 기반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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